'사랑의PC'검색결과 - 전체기사 중 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.
서울시청사 전경 [서울=한국복지신문] 김금철 기자= 서울특별시는 스마트도시 서비스의 확산과 디지털전환의 가속화로 디지털 활용능력에 대한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. 재택근무, 원격회의, 온라인 교육 등 각종 비대면 서비스가 일상화됨과 동시에 최신 IT기술 (생성형 AI 등) 의 발달로 PC 활용 능력은 필수가 됐으며, 2022년 디지털정보격차 실태조사에 따르면 일반국민의 PC보급률은 72.4% 인데 비해, 장애인은 61.2%, 저소득층은 68.9% 로 다소...
서울시 사진제공 - (주) 위대한밥상에서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사랑의PC 기부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[서울=한국복지신문] 김금철 기자= 서울특별시는 ‘(주) 위대한상상 (요기요)’ 과 ‘(주) 노벨리스 코리아’ 로부터 중고 노트북PC를 기증받아, 재정비한 뒤 정보접근 및 활용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과 자립준비청년에 무상 보급한다고 3일 밝혔다. 시는 ‘사랑의PC 기부전달식’ 을 어제 (2일) 오후 3시, 서울시청 서소문1청사 1동 3층 스마트정보지원센터에서 개최...
의왕시 사진제공 - 사랑의PC 보급 [의왕=한국복지신문] 김금철 기자= 경기도 의왕시가 저소득ㆍ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‘사랑의 PC’ 를 무상으로 보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19일 밝혔다. 특히, ‘사랑의 PC 보급사업’ 은 내구연한이 지나 교체된 행정업무용 컴퓨터와 모니터를 재정비해 정보 소외계층에 무상 보급하는 사업이다. 또한, 시는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5일까지 사랑의 PC 수령 희망 단체를 모집했으며, 선정된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보훈단체 등 ...
서울시청 전경 [서울=한국복지신문] 김금철 기자= 서울특별시는 스마트도시 서비스의 확산과 디지털전환의 가속화로 디지털 정보격차도 가속화됐으며, 특히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, 원격회의, 온라인 교육 등 각종 비대면ㆍ언택트 서비스가 일상화 되고 있고 가정 내 PC 보유의 필요성은 더욱 증가 됐다고 23일 밝혔다. 2021년 디지털정보격차 실태조사에 따르면 일반국민의 PC 보급률은 76.4% 인데 비해 장애인은 61.6%, 저소득층은 69.8% 로 다소 낮은 편이다. 이에,...